KTF(대표 남중수)는 자사 캐치프레이즈인 ‘굿타임’ 경영에 고객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최근 굿타임 검증단을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굿타임 검증단은 일명 모바일 퓨처리스트로 명명한 600명의 대학생들과 대리점 및 KTF 플라자 상담원, 서비스 개발 담당자들로 구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앞서 여러가지 미흡한 점을 사전 점검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품질인증마크도 직접 부여함으로써 신뢰성있는 제도로 정착시키는 한편,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 직원과 고객의 상담내용까지 예측해 신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굿타임 검증단은 설문조사나 모의체험·그룹토의 등을 통해 각종 요금제·판촉활동·광고·단말기·무선인터넷 등 핵심적인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가하게 된다. KTF는 이번 굿타임 검증단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아이디어를 수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내가 만드는 굿타임’ 등 고객참여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