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8월부터 서울 을지로 본점 1층에 중소기업인을 위한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한다.
비즈니스센터 설립은 지금까지 지방에서 올라온 기업인들이나 외국 바이어를 만나는 기업대표자들의 상담장소가 마땅하지 않은 데다가 주로 호텔을 이용,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비즈니스센터는 20여평에 여러개의 상담부스가 설치돼 여러 기업인들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전화, 팩스는 물론 필요 시 통역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해 준다.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비즈니스센터는 기업은행 고객 중 신용도가 우수하고 거래실적이 좋은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며 “비용절감은 물론 은행이 믿고 지원하고 있다는 신뢰감까지 줘 마케팅에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