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업체인 LG CNS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임원 사장으로 로고스시스템 신재철 회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내년 1월 중으로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법적절차를 거쳐 신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신재철 신임사장은 1973년 한국IBM에 입사해 미국IBM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본부장을 거쳐 1996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금융솔루션전문기업 로고스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다.
LG CNS측은 신재철 신임사장을 맞아 내년에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목표로 고객의 사업성공을 지원하는 선제안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