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 잘 먹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음식이 바로 보약이기 때문이다. 반면, 보양식도 자신의 유전체 타입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이것이 유전체 타입에 따른 섭생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유다. 자신의 유전체 타입을 바로 알고 체질에 맞게,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식생활이다.
허봉수 원장의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제대로 선택해 섭취하자’는 ‘섭생 원리’의 기본은 개인의 유전체 타입을 알고 자연과의 조화를 맞추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와 질병을 방지하는 생태 균형의 회복이다.
아무리 좋다 하는 음식도 내 몸에 안 맞으면 독이 된다. 휘발유를 넣는 자동차에 경유를 넣는 것과 같다. 잘못된 식생활이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음식이 곧 내 몸에 좋은 음식이며, 그것은 억지로 변화하거나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