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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새벽 6시40분 경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지하 하모니룸.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시간이지만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다양한 회사의 사장 혹은 부사장급 임원들. 전경련 주최 조찬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발걸음을 한 것이다.
김병주·박은지 기자(kbj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