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식 신용보증재단 회장
동양인 처음으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베트남 출신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세계를 감동시킨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발레리나 강수진, 핀란드 국립발레단의 유일한 한국인이자 수석발레리나 하은지. 세계적으로 성공한 예술인들의 공통점은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어떤 환경이든 그 환경을 탓하지 않고 극복하여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는 데 있다. 이와 같이 문화예술의 거장들은 성공하기 위해 1%의 행운과 99%의 피나는 노력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 기업들도 예술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화예술에는 경영이 있다. 문화예술에 중요한 3C가 있는데 그것은 문화(Culture), 창의성(Creativity), 컨버전스(Convergence)이다. 기업인들이 문화와 창의성을 융합한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승부를 걸고,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한편, 1%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기업의 규모가 작다고 해서 결코 아마추어라고 볼 수는 없다. 작은 기업이라도 원대한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으며, 희망 속에서 어둠을 찾지 않고 어둠속에서 희망을 찾는 긍정적인 모습을 가진다면 분명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중소기업청 차장을 거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에 취임한 임충식 회장을 초빙하여 문화예술의 범주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와 중소기업의 적용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