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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기 회장은 TPT(Total People Technology)라는 개념을 처음 창안해 냈다. 그는 TPT를 ‘참사람을 살리는 지혜의 인간학’이라고 정의했다. 인간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게 되면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 그런 기술과 철학을 일컫는 말이다.
인간개발연구원의 ‘개’자는 그래서 한자로 열 개(開)자다. 인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뜻이다. 그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즉 섬김의 리더십 만이 인간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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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부국장 겸 선임기자/jjr@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