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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편집위원 정지환 감사나눔신문 “잠언력” 신간 출간


행복한 삶을 위한 감사 지침서, 잠언의 정수를 마음껏 맛보자. 잠언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전해 오는 교훈과 격언을 담은 책이다. 도덕 원리에 관한 지식은 물론, 올바르게 살기 위한 실천적 규범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에 잠언이 전하는 한 줄의 힘은 세다.

우리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만들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혜를 깨닫게 하고, 두려워 피했던 것들에 용기 있게 도전하게 만들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타적으로 배려하게 만들고, 결국 사랑이라는 위대하고 온전한 힘을 이끌어내 이 세상을 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든다.

잠언이 선사하는 메시지를 감사, 지혜, 용기, 도전, 배려, 사랑 등 총 여섯 가지로 나누어 300여 편의 다채로운 예화와 함께 전한다.

저자소개
정지환
저자 : 정지환
저자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4년 동안 날마다 감사 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하고 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초대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인간개발연구원 편집 위원, 양천구 동네책읽기모임 회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감사 메시지를 매일 카톡과 문자로 세상에 배달하고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대, 지자체, 종교기관, 지역 공동체 등에 나가 감사 경영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문국현 죽이기』, 『한국사학이 사는 길』,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공저로는 『남해군수 번지점프를 하다』, 『기자가 말하는 기자』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깊고 맑은 잠언에서 길어 올린 우물물 같은 한 줄
행복한 삶을 위한 감사 지침서, 잠언의 정수를 마음껏 맛보자!

나를 깨우고 일으키는 기적의 한 줄,
잠언에서 감사, 지혜, 용기, 도전, 배려, 사랑을 찾다

삶의 경전, 잠언을 통해
마음을 환히 밝히고
세상을 따뜻이 비출
나 그리고 당신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

잠언이 선사하는 여섯 가지 가치
잠언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전해 오는 교훈과 격언을 담은 책이다. 도덕 원리에 관한 지식은 물론, 올바르게 살기 위한 실천적 규범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에 잠언이 전하는 한 줄의 힘은 세다. 우리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만들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혜를 깨닫게 하고, 두려워 피했던 것들에 용기 있게 도전하게 만들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타적으로 배려하게 만들고, 결국 사랑이라는 위대하고 온전한 힘을 이끌어내 이 세상을 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든다.
이 책은 이처럼 잠언이 선사하는 메시지를 감사, 지혜, 용기, 도전, 배려, 사랑 등 총 여섯 가지로 나누어 300여 편의 다채로운 예화와 함께 전한다.

첫 번째 잠언力: 감사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_ 29장 23절
감사는 바다를 닮았습니다. 바다의 어원은 ‘받아들이다’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면 자신이 먼저 크고 넓은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도랑, 개울, 샛강보다 바다가 크고 넓은 이유는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고, 마음이 겸손하면 높아지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도랑처럼 좁은 교만이 아니라 바다처럼 넓은 겸손을 선택해야 합니다. 감사와 행복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본문 중에서)

두 번째 잠언力: 지혜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_ 9장 12절
지혜는 발전합니다. 지혜로움이 지혜를 부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인격의 성숙이라는 열매를 맛봅니다. 거만은 퇴보합니다. 거만한 사람은 고통과 외로움의 쓴잔을 마셔야 합니다. 그래서 거만은 어리석음과 동의어입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지혜와 감사의 정으로 거만과 어리석음의 모서리를 쪼아내, 돌을 옥으로 만드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본문 중에서)

세 번째 잠언力: 용기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_ 20장 3절
넬슨 만델라는 젊은 시절 백인 정부에 맞서 싸우던 열혈 투사였습니다. 백인 정부는 그를 27년 동안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들은 만델라가 분노와 절망으로 자멸하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감옥 안에서 감사에 눈뜬 만델라는 분노를 용서로 승화했고, 출옥 이후 흑백 간 전쟁이 아니라 화해의 새길을 열었습니다. 감사와 용서로 다툼과 분노를 이겨낸 사람만이 진정한 용기와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우리도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라 ‘피스 메이커’의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본문 중에서)

네 번째 잠언力: 도전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_ 24장 16절
영어 성경은 ‘넘어지다’와 ‘일어나다’를 ‘fall’과 ‘rise’로 표기합니다. 여기에는 ‘추락하다’와 ‘날아오르다’라는 의미도 있지요. “주님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부르시는 것은 우리가 날개를 가진 거룩한 천사임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암 투병 중인 최인호 작가의 말입니다. 어느 여류 시인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고 노래했지요. 지금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희망은 늘 고통과 동행하기 마련입니다. 희망의 날개가 있기에 우리는 다시 비상할 수 있습니다. 희망과 감사로 칠전팔기하는 하루 보내세요.(본문 중에서)

다섯 번째 잠언力: 배려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_ 31장 20절
내가 다니는 회사는 건물 9층에 있습니다. 어느 날 엘리베이터가 8층에서 멈추더니 한 여고생이 탔습니다. 경리 면접시험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라기에 이런 덕담을 건넸지요. “학생 관상을 보니 꼭 합격하겠어요. 취직하면 우리 인사하며 지내요.” 잔뜩 굳었던 학생의 얼굴이 순간 활짝 펴졌습니다. 감사하며 살면서 나타난 변화 중 하나가 오지랖 넓은 아저씨가 되었다는 겁니다.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출입문을 살짝 잡아주고, 출근하며 수위 아저씨와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작은 친절과 배려, 감사 생활의 기본 아닐까요?(본문 중에서)

여섯 번째 잠언力: 사랑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_ 12장 28절
조조할인으로 영화 〈타워〉를 봤습니다. 주인공인 베테랑 소방관 영기(설경구)는 후배와 많은 시민을 살리기 위해 화염 속에 홀로 남습니다. 그가 음성 녹음으로 아내에게 남긴 유언은 세 마디였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감독의 의도와 상관없이 순서의 함의를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미안을 사랑으로 전환하는 매개이자 통로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미안, 감사, 사랑이 진정한 생명을 얻을 때 어떤 사망은 불멸이 되기도 합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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