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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 회장 ‘빠삐용’에서 배운 인생 교훈…”운동은 나와의 싸움” [CEO의 성공 루틴]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회장은 40년 가까이 매일 새벽 팔굽혀펴기와 제자리 뛰기를 실천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경영도 가능하다”는 철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빠짐없이 써온 일기, 30년 넘게 이어진 월요일 새벽 회의, 학벌보다 성실함을 중시하는 인재 채용 등 그의 일관된 루틴은 회사 전반에 뿌리내렸습니다.

1968년 청소용품 제조로 시작한 삼구아이앤씨는 현재 36개 계열사, 5만여 명의 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위탁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배움이 부족하다 느끼는 만큼, 매일 나에게 콩나물처럼 물을 준다”는 그의 말처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학습이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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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책임대표사원)의 자택 책장에는 그가 50여 년 기록한 일기장이 가득히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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