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의 오랜 회원이신 3060시니어연구원 김영희 원장님께서 신간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글로벌콘텐츠)를 출간하셨습니다.
“결혼이라는 배에 올라탄 이상 같이 노를 저어야 한다. 살다 보니 웬수지만 그래도 당신이라서 다행이다!”
■ 책 소개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는 백세시대를 함께 항해하는 부부가 어떻게 백 세까지 같은 배에서 노를 저어 갈 수 있을지를 묻는 책입니다. 제목은 원수지간이라도 같은 배를 탄 이상 풍랑 앞에서는 힘을 합쳐야 한다는 ‘오월동주(吳越同舟)’에서 착안했습니다.
은퇴 후 하루 종일 함께 지내게 되면서 부부가 맞는 새로운 위기, 늘어나는 황혼이혼과 졸혼, 갱년기와 건강 문제,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까지. 신중년 부부가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갈등을 넘어 평생의 동반자로 살아가는 관계의 지혜를 따뜻하고 위트 있는 필치로 전합니다.
40여 년 결혼생활과 수백 쌍의 신중년 부부를 만나 온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이론이나 당위가 아닌 “내 이야기 같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 주요 내용 (7장 + 부록)
1장 · 3060세대의 삶과 사회 변화
2장 · 결혼생활 속 갈등은 어디서 오는가
3장 · 중년 이후의 건강과 신체 변화
4장 ·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5장 · 황혼이혼과 졸혼, 노년기 부부관계의 다양한 선택지
6장 · 갈등을 줄이고 동반자 관계를 회복하는 실천 방법
7장 · 퇴직 이후의 삶과 새로운 인생 설계
부록 · ‘부부 실천 10계명’과 부부 대화 워크시트
■ 책 속에서
백세시대는 선물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이 된다. 가장 중요한 준비가 배우자와의 관계다. 웬수 같은 배우자가 가장 가까운 케어 파트너이고 가장 오래된 친구이고 가장 깊은 동지다.
이 책을 덮으면서 딱 하나만 해보시길 부탁드린다. 지금 배우자 곁으로 가자. 그리고 조용히 옆에 앉아 있자. 말이 없어도 된다. 그 옆에 있음이 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 그래도 당신이라는 마음의 가장 진한 표현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저자 소개 : 김영희
3060시니어연구원 원장. 늦둥이 막내가 대학에 들어가던 봄, 부엌 식탁의 빈 노트 한 줄에서 책 읽기와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3060시니어연구원을 열어 수백 명의 신중년 부부를 만나 왔고, AI책쓰기코칭협회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AI 책쓰기 강좌를 86차례 진행하며 ‘1인 1책 쓰기 새마음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서로 『인생의 끝을 디자인하다』, 『중년의 사치』,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 『AI로 뚝딱 자서전 쓰기 도전』, 『왕초보 챗GPT로 책쓰기 도전』 등이 있습니다.
■ 도서 정보
지은이 : 김영희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발행일 : 2026년 7월 30일
쪽수 : 280쪽 / 정가 : 18,000원
ISBN : 979-11-5852-640-5
김영희 원장님의 신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백세시대 부부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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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http://www.groun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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