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님께서 9월 7일 경기일보 [경기시론]에 「국립서울현충원 최재형 묘 복원하기까지」를 기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은 이번 글에서 1970년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운동가묘역에 조성되었던 최재형 선생의 묘가 후손 등록 과정의 행정착오로 ‘이장’ 처리되어 사라졌던 사연과,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념사업회가 ‘최재형 묘 되찾기’ 서명운동에 나서게 된 과정을 담담하게 전하셨습니다.
또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이름을 새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최재형기념사업회는 본 연구원의 모임에서 출발한 단체로, 2011년 러시아 우수리스크를 방문한 기업인들이 만든 최재형장학회에서 시작되었으며, 2015년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한 이후 고려인 후손 장학사업과 최재형 선생 선양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명예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문영숙 이사장님의 활동에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