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개발연구원(HDI)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제11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간존중의 경영철학을 실천해 온 기업과 리더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재교육 부문 대상은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과 신재석 삼양미디어 회장이 수상했다. 사회공헌 부문 대상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에게 돌아갔다. 창조혁신 부문에서는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와 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가, 상생·지속 부문에서는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과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상은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이 수상했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최고경영자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인간을 중심에 둔 경영 사례를 사회에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간개발연구원은 1975년 고 장만기 박사가 설립한 이후, 리더십 교육과 경영자 교육을 중심으로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확산해 왔다. 연구원은 2015년부터 인간경영대상을 제정해 매년 기업과 기관의 모범적인 리더십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HDI 관계자는 “이번 수상자들은 인재 양성, 사회적 책임, 혁신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리더들”이라며 “인간경영의 철학이 기업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news/202512181659413894)

